부천시 “임신 공무원을 배려해주세요”…통화연결음 적용

박춘석기자 | 입력 : 2024/07/08 [10:53]

▲ 부천시청 전경  © 부천우리신문

 

부천시는 78일부터 임신 공무원 전용 통화연결음을 적용한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업무수행 시 악성 민원전화 및 폭언 등으로부터 임신 공무원을 보호하고, 배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임신한 공무원에게 전화를 걸면 지금 응대하는 직원은 아기를 가진 예비 엄마입니다....(중략) 예비 엄마인 직원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존중과 배려를 부탁드립니다라는 연결음이 송출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제도로 민원인이 임신 공무원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임신 공무원을 배려하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